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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덕수

기존에 총리 후보로 가장 영향력있었던 안철수 인수위원장이 전일 간담회를 통해 총리직을 맡지 않겠다고 선언하면서 인수위 내부에서 이미 총리. 고인의 모친은 한덕수 국무총리 아들이 112에 전화했으면 경찰 수백명이 동원되지 않았겠느냐면…